‘AFP가 선정한 2023년의 사진들’ 1부:이스라엘-하마스 전쟁
Summary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 간의 전투가 계속되는 가운데 10월 17일 가자지구 남부의 칸 유니스에서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파괴된 건물 잔해 속에서 한 팔레스타인 여성이 ...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 간의 전투가 계속되는 가운데 10월 17일 가자지구 남부의 칸 유니스에서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파괴된 건물 잔해 속에서 한 팔레스타인 여성이 희생자를 찾기 위해 달려가는 다른 사람들을 보며 오열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10월 7일 가자지구 남부의 칸 유니스에서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생포된 것으로 알려진 이스라엘인을 이송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10월 17일 가자지구 남부의 라파에서 이스라엘이 건물에 공습을 가하자 먼지를 뒤집어쓴 팔레스타인 여성이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11월 1일 예루살렘의 한 군인 묘지에서 이스라엘 군인의 장례식이 진행되는 동안 유족들이 슬퍼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11월 13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부상을 입은 바라카 가족의 한 팔레스타인 여성이 남부 가자지구 칸 유니스의 나세르 병원에 도착해 아이들을 껴안고 있다. AFP 연합뉴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하마스 운동 간의 전투가 계속되는 가운데 11월 6일 가자지구 중부의 알 마가지 난민 캠프에서 이스라엘의 공습을 피해 사람들이 도망치고 있다. AFP 연합뉴스
하마스 무장 세력의 이스라엘 공격으로 사망한 이스라엘계 프랑스 시민 셀린 벤 다비드 나가르의 남편 이도가 10월 17일 텔아비브 남쪽 홀론에서 열린 장례식에서 위로를 받고 있다. AFP 연합뉴스
11월 26일 팔레스타인 점령지 서안지구 라말라에서 하마스가 가자지구에서 이스라엘 인질을 석방하는 대가로 이스라엘 감옥에서 풀려난 팔레스타인 수감자가 어머니와 포옹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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