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휠체어와 당나귀…가자지구 공습 뚫고 ‘남으로’
Summary
팔레스타인 가족들이 7일 이스라엘의 가자 폭격을 피해 남부 지역을 향해 걸어가고 있다. UPI 연합뉴스 유엔 팔레스타인 난민기구(UNRWA)가 7일(현지시각) 이스라엘과 하마스 무...
팔레스타인 가족들이 7일 이스라엘의 가자 폭격을 피해 남부 지역을 향해 걸어가고 있다. UPI 연합뉴스
7일 팔레스타인 가족들이 당나귀가 끄는 수레를 타고 남쪽으로 피난 가고 있다. UPI 연합뉴스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가자지구 부레이의 살라 알 딘 거리에서 남쪽으로 피난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피난길에 오르고 있다. UPI 연합뉴스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이스라엘의 공습을 피해 남쪽으로 피난 가고 있다. UPI 연합뉴스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이스라엘의 공습을 피해 남쪽으로 피난 가고 있다. UPI 연합뉴스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7일 민간인들이 전투를 피할 수 있도록 이날 잠시 개통된 인도주의 통로인 살라 알 딘 도로를 따라 남쪽으로 피난 가고 있다. AP 연합뉴스
7일(현지시각) 수백 명의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흰 깃발을 들고 이스라엘 탱크를 지나치며 가자지구를 떠나 남쪽으로 이동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6일 한 팔레스타인 소년이 흰 깃발을 들고 엄마와 함께 피난길에 오르고 있다.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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