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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명품 인상 잦아드나 했더니…구찌, 최대 10%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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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구찌가 홀스빗 등 핸드백 가격을 또 인상한 것으로 알려진 16일 오전 서울시내 구찌 매장 앞에서 시민들이 지나가고 있다. 업계...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구찌가 홀스빗 등 핸드백 가격을 또 인상한 것으로 알려진 16일 오전 서울시내 구찌 매장 앞에서 시민들이 지나가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구찌는 온·오프라인에서 핸드백 등 주요 품목의 가격 인상을 단행했다. 인상폭은 10% 안팎으로 전해졌다. ‘재키 1961’은 약 14%, ‘홀스빗 1955’는 약 8.8% 인상됐으며, 구찌는 지난 2월 이후 다시한번 가격인상을 단행했다. 2022.06.16. jhop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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