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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손바닥문학상’ 대상 이담희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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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손바닥문학상’ 대상 이담희씨 한겨레21이 주최하는 제15회 손바닥문학상 시상식이 11일 오후 서울 공덕동 한겨레신문사에서 열렸다. 이번 손바닥문학상의 주제는 ‘오늘의 ...

한겨레21 ‘손바닥문학상’ 대상 이담희씨

한겨레21이 주최하는 제15회 손바닥문학상 시상식이 11일 오후 서울 공덕동 한겨레신문사에서 열렸다. 이번 손바닥문학상의 주제는 ‘오늘의 날씨’였다. 대상에는 이담희씨의 ‘모다깃비’가, 우수상에는 최이아씨의 ‘비가 그칠 때까지’와 나은비씨의 ‘내일의 날씨’가 각각 선정됐다. 왼쪽부터 구둘래 한겨레21 편집장, 최이아·이담희·나은비 수상자, 최우성 한겨레신문사 대표, 심사위원 김탁환 소설가.

김진수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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