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양진 기자
[ 기사 3개 게시 ]
사회 분야 취재 맡고 있습니다. "언론과 지식인이 알고 있는 지식과 갖고 있는 사상을 발표할 때는 내일이 아니라 바로 오늘이다. 내일 발표되는 지식은 이미 주위 사람에게는 무의미한 것이다. "
김양진 기자
[ 기사 3개 게시 ]
사회 분야 취재 맡고 있습니다. "언론과 지식인이 알고 있는 지식과 갖고 있는 사상을 발표할 때는 내일이 아니라 바로 오늘이다. 내일 발표되는 지식은 이미 주위 사람에게는 무의미한 것이다. "